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또봇: 대도시의 영웅들(시즌 1)/줄거리 (문단 편집) === 20화 === || '''{{{#fff {{{-1 제20화}}} 콩크리탄과의 대결}}}''' ||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대도영 20화.jpg|width=100%]]}}} || || 트라이탄이 통쾌하게 콩크리탄을 물리친다. 그날 저녁, 닥, 쎈, 붐의 임시 파일럿인 공주, 병국, 찬호도 우주개발본부에 초대된다. 어린 친구들 덕에 또봇 팀 분위기는 한층 밝아진다. 하지만 그 시끌벅적함을 틈타 안드로이드는 본부장의 만능 보안카드를 복사한 후, 모든 개발실을 드나들며 로봇들에 카사장의 해킹 단말기를 설치한다. 한편, 감금된 진짜 매기박사는 악당의 음모를 알리기 위해 해킹 단말기가 붙은 로봇을 몰래 원격 조종해 쎈과 Y에게 접촉을 시도한다. 그러나 카사장은 또봇이 메시지를 알아차릴 틈도 없이 대도시의 보석상가를 습격, 또다시 또봇을 밖으로 유인하는데.. || SOS 합체에 실패하면서 위기에 처한 닥, 쎈, 붐. 제대로 된 전투 경험이 거의 없는 공주, 병국, 찬호가 패닉에 빠지면서 대응도 못 해보고 당하려던 찰나, Y가 에어백으로 콩크리탄의 공격을 막으면서 이들을 구해준다. 곧이어 X, Z와 파일럿들도 도착한 후 바로 트라이탄으로 합체했는데, 이번에는 지난번에 오류가 났던 슈퍼 펀치를 포함한 모든 기술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이를 본 하나는 그제서야 안심한다. 그리고 공주, 병국, 찬호는 트라이탄의 전투 장면 및 콩크리탄의 공격을 전투용 의수로 막아내는 세모 등을 보며 감탄한다. 트라이탄은 슈퍼 대시로 콩크리탄에 접근한 후 슈퍼 펀치로 공격하거나, 시멘트 공격에 붙들렸음에도 슈퍼 점프로 탈출하고 슈퍼 킥으로 콩크리탄을 날려버리는 대활약을 펼친다. 전투가 끝난 후 공주, 병국, 찬호도 보안 요원으로서 우주개발본부에 초대되고, 한수와 장난을 치던 중 실수로 본부장을 넘어뜨리고 문 밖에서 엿보고 있던 안드로이드까지 덩달아 넘어뜨리는 사고를 친다. 그때 때마침 본부장의 보안 카드가 떨어진 걸 발견한 안드로이드가 재빨리 그것을 수거하고, 보안팀장이 이를 눈치채고 안드로이드를 쫓아갔으나 안드로이드는 보안 카드를 복사한 후 착각해서 잘못 가져갔다는 임기응변으로 태연하게 보안 카드를 보안팀장에게 돌려준 후 자리를 떠난다. 이를 본 카사장은 엔진박이 잘 대처했다며 칭찬했지만, 이건 엔진박의 조종으로 일어난 일이 아니었고 엔진박은 '''안드로이드가 스스로 배우고 있다'''며 놀라워한다. 안드로이드는 이후 도운과 리모와 아무렇지 않게 인사를 한 후 모든 개발실로 들어가 달 탐사 로봇들을 해킹하는 데에 성공한다. 한편 매기박사는 어떻게든 탈출의 기회를 노리던 중, 조발레가 자고 있는 틈에 달 탐사 로봇을 조종해 경비를 서고 있던 Y와 쎈에게 접근한다. 그런데 달 탐사 로봇이 매기박사임을 알 리가 없었던 Y와 쎈은 로봇을 진정시키기에 바빴고, 매기박사 또한 얼마 안 가 카사장에게 이 행동을 들켜버린다. 그리고 다른 또봇들도 소란을 듣고 달려나온 찰나, 안드로이드가 달려와 로봇을 붙잡더니 로봇에 자동 운행 모드가 켜졌다는 임기응변으로 상황을 무마시키려 한다. 그러나 달 탐사 로봇에 오류가 났다고 판단한 쎈이 같이 살펴보자며 붙잡자, 안드로이드는 때마침 걸려온 카사장의 전화에 따라 대도시의 보석상가에 강도가 들었다는 정보를 전한다. 또봇들은 서둘러 현장으로 출동하고, 금을 털고 있는 래봇들을 조우한다. 물론 이것은 카사장이 또봇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공작을 벌인 것이었으며, 카사장은 제 발로 덫에 들어온 또봇들을 향해 사악한 미소를 짓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